Be happy

Fish in my hand 개요 본문

Fish in my hands (2018.3~2018.6)

Fish in my hand 개요

해퓌해퓌 2018. 6. 6. 19:53

개요

- 현재 우리나라의 취미 1위인 낚시입니다. 낚시인구 또한 700만면이 넘은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낚시 초보자들이 자신이 잡은 물고기가 어떤 물고기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딥러닝(TensorFlow)이라는 인공지능관련 기술을 사용하여 물고기 판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내용


- 저희팀이 개발한 Fish in my hand 어플리케이션은 딥러닝 기반의 인식알고리즘(Tensorflow)와 안드로아드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개발한 작품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GPS기능을 사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저장합니다.

2)캡쳐기능 사용하여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캡쳐합니다.

3)탐지된 물고기의 명칭과 정보가 출력이 됩니다.

4)잡은 물고기의 사진이 개인 도감에 저장되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이 가능합니다.

5)SNS에 사진, 글 공유 기능.(개발한 어플 내에서 가능)

이러한 순서로 자신이 잡은 물고기가 어떤 물고기인지를 알 수 있는 기능과 자신이 잡은 물고기들의 도감기능 등이 개발되어 있고, 앞으로도 기능을 더 보안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기대효과 및 발전가능성


- 기대효과

 

1) 최근 낚시를 취미로 삼고 혼자 사는 연예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방송 및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계층으로 낚시에 대한 관심사가 번지고 있습니다. 낚시는 여가를 즐기고 싶은 부모님의 건전한 취미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낚시를 즐기는 초보자들 또한 많아지면서 본인이 잡은 물고기가 무엇인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한 사진 촬영으로 알 수 있습니다.

 

2) 잡은 물고기들이 개인도감에 추가적으로 저장됨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 포켓몬 go 도감)

 

3) 물고기를 잡은 곳에서 자동으로 gps신호로 위치가 저장이 되고 데이터베이스에 정보가 쌓이면서 낚시 포인트(어디서 어떤 물고기가 잡히는지)를 정확하고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SNS(페이스북연동)에 잡은 물고기의 사진과 정보 그리고 직접 글을 쓰고 공유를 할 수 있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건전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 발전방향


1) 기존의 딥러닝(TF) 방식을 활용하여 식물도감, 동물도감 등의 교육 어플로 발전이 가능합니다.

 

2) 낚시 위치가 즉 물고기가 존재하는 위치가 데이터베이스에 쌓이면서 물고기에 이동경로 등에 관한 연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3) 물 때 정보, 날씨 등의 다양한 정보들은 API와 오픈데이터 등을 사용, 기존 구축 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여 쉽게 기능을 구현 할 수 있습니다.

Comments